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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퇴직금융인협회, '소외 없는 금융, 포용적 금융교육' 정책 세미나 개최(스마트에프앤)

관리자 2025-11-21 조회수 59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소외 없는 금융, 포용적 금융교육' 정책 세미나 개최


전국퇴직금융인협회가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과 공동으로 ‘소외 없는 금융, 포용적 금융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 =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전국퇴직금융인협회가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과 공동으로 ‘소외 없는 금융, 포용적 금융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 = 전국퇴직금융인협회

| 스마트에프엔 = 이낙원 기자 |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과 공동으로 ‘소외 없는 금융, 포용적 금융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금융역량 강화와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권의종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시장연구원장이 좌장, 이석주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국장과 최재학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 박준범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국장, 박현호 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 프리랜서 권익센터장, 나병문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시장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섰다.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안기천 회장은 "포용적 금융교육은 단순히 베푸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자이자 공동체 연대의 실천"이라며 “취약 계층에게 문턱을 낮추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홍배 의원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찾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도출된 의견들을 금융교육의 시스템적 접근과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패널들은 토론에서 금융이해력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층 및 고령층의 금융 이용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용 금융교육 확대의 필요성과 서민의 자산 형성 자금 지원 확대, 복합적 컨설팅과 특성별 금융교육 등을 통해 서민 및 취약계층의 원활한 금융 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금융 소외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며 “퇴직 금융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