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퇴직금융인협회,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 금융 전문가가 대상자별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경제적 자립 지원 -

전국퇴직금융인협회(회장 안기천)는 2026년 2월 23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호)와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
및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금융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협회가 수행하는 ‘금융교육 및 1:1 맞춤형 상담 사업’에 퇴직 금융인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금융교육 현장에 접목해서 금융 소외자들이 겪는 경제·금융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2023년 5월 설립된 ‘운정 신도시 주민을 위한 교육, 돌봄, 커뮤니티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복지센터’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복지 통합 서비스, 생활·돌봄 서비스,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지역공동체 사업을 주로 하는
종합복지 거점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정보 공유 ▲금융 전문가 인력 지원 및 강사 파견
▲정보교류 및 연계를 통한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협회는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금융교육 경험과 교육 수혜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과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며,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